양평 두물머리 근처의 더그림 카페는 서울 근교에서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데이트 명소로 손꼽힌다. 남한강의 수려한 경관 속에 위치해 도심의 소음을 벗어나 한적한 여유를 누릴 수 있으며, 5월의 신록이 한층 돋보여 야외 활동에 최적이다.
입구에 넓은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주말에도 주차 스트레스 없이 방문할 수 있고, 정원 곳곳에서 피어 있는 꽃들이 방문객을 환영한다.입장권은 일반 1만 원, 어린이 8천 원으로 구성되며 음료 서비스 교환권이 함께 제공된다.
매표소를 지나면 수채화 건물이 먼저 나타나고, 내부는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카페 메뉴는 차와 커피 등 다양한 음료를 선택할 수 있어 카페 탐방을 즐기는 이들에게도 매력적이다.
정원은 야외 테라스와 함께 안락하게 구성되어 있어 걷다 쉬었다가 다시 걷는 흐름이 자연스럽다.수국이 피어나는 정원과 실내 온실의 매력이 돋보인다. 5월 중순에는 수국이 하나둘 피어나 산책로에서 생화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식물 관리가 철저해 식생이 건강하고 눈이 맑아지는 풍경을 자아낸다. 실내 온실은 카페 공간처럼 연출되어 파라솔과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으며, 건물 내부는 엔틱 가구로 꾸며져 있다.
소품샵은 아기자기한 생활용품과 손수건 등 소품을 판매하고, 도랑길은 물소리가 들리는 친환경 휴식 공간으로 이어진다. 도랑길에서 발을 담가 누군가를 기다리는 여유를 만끽할 수 있고, 정원의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방문의 큰 즐거움으로 남는다.
인생네컷 촬영 부스와 다양한 포토존으로 사진 촬영이 즐겁고, 방송 촬영지로도 주목받아 온 더그림은 '나는 솔로' 30기 촬영지로 알려지며 팬들에게 의미 있는 장소로 자리한다.방문 시 반려동물 동반은 가능하나 소형견에 한하며 실외에서 목줄을 짧게 유지해야 한다.
실내와 온실 이용 시에는 가방이나 유모차의 사용이 필수인 점이 안내되어 있다. 이 모든 요소가 더그래이의 다채로운 테마와 조화를 이뤄, 자연 속에서의 정서적 안정과 여유로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장소로 평가된다.
늘 새로운 풍경과 분위기를 제공하는 이곳은 가족 나들이나 연인과의 데이트에 적합한 선택으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