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째비골스카이밸리는 동해안 전경을 한눈에 감상하기 좋은 관광지로 소개된다. 하절기에는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되며 티켓 발권은 17시 30분에 마감된다.
바로 맞은편 바닷가에는 해랑전망대가 있어 무료로 입장 가능하고, 해랑전망대에서는 파도 소리와 함께 유리 전망대를 걷는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도깨비방망이 모양의 해상 보도 교량과 함께 아름다운 풍경이 여정의 시작을 풍성하게 만든다.
주차는 하부 묵호항 공영주차장이나 상부 묵호등대 주차장에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뉴동해관광호텔은 터미널 바로 앞에 위치해 교통 편의성이 뛰어나고, 여름철 얼리버드 프로모션이 자주 진행된다.
디럭스 객실은 넓은 공간과 개별 금고, 냉장고, 커피포트 등 알찬 비치가 되어 만족감이 크다. 다만 욕실 어메니티는 환경 차원에서 제공되지 않으니 개인 세면도구를 챙겨 두는 것이 좋다.
모든 객실은 금연이며 와이파이도 안정적으로 제공된다. 조식은 본관 1층 조식당에서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전날 신청 시 18,000원 대비 15,000원으로 제공된다.
서양식과 한식이 조화로운 뷔페의 구성이 매력적이다.추암공원은 푸른 해안과 예술 조각품이 어우러진 친환경 쉼터다.
추암촛대바위와 추암해수욕장을 잇는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솔숲길이 분위기를 더해 준다.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 소리와 바람 소리에 마음이 차분해지며 내면의 힐링이 깊어진다.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느긋한 산책으로 첫날의 몰입을 마무리하기 좋다.딸부자막국수는 메밀면의 고소한 향과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지역 맛집이다.
매일 11시부터 15시까지 운영되며 화요일은 휴무이니 주말이나 평일 점심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안전하다. 매콤새콤한 비빔막국수 양념이 매력적이며 자극적이지 않은 뒷맛이 특징이다.
깔끔한 국수 한 끼가 첫날의 여행 코스를 든든하게 만들어 준다.묵호등대의 하얀 원형 전망대를 따라 해안길로 내려가면 어달해수욕장이 나타난다.
어달해수욕장의 맑은 물과 시원한 바닷바람은 해안선의 여유로움을 더해 준다. 등대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망망대해의 풍경은 잔잔한 평화를 선사하며 1박 2일 여정을 뜻깊고 가볍게 마무리하게 한다.
동해의 푸르고 맑은 바다와 함께한 일정은 일상의 활력을 되찾아 주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고, 다양한 강원도 가볼만한곳 코스로 기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