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남해 가볼만한곳은 기온이 적당하고 푸른 바다를 조망하기 좋은 시기다. 남해안 권역에서 1박2일 코스로 여행하기에 알맞아 친구들과 이동 동선과 주차 위치를 고려해 남해 해안도로를 따라 둘러보는 여정을 세웠다.
먼저 기암괴석 사이로 오르는 보리암 순환버스 팁이 유용하다. 이른 아침에 이동하면 차량 정체를 피할 수 있고 자가용은 주차장에 차를 대고 매표소까지 올라가는 순환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왕복 요금은 3,400원으로, 구불구불한 산길을 안전하게 올라 높은 고도까지 이동한다. 매표소에서 관람료를 지불한 뒤 완만한 등산로를 따라 약 10분 정도 올라가면 기암괴석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이 펼쳐진다.
절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고 금산산장의 컵라면을 야외에서 먹으면 체감이 더욱 특별해진다.숙박은 여유로운 여행을 위한 중요 포인트다.
현장 도착 후 로비에서 체크인을 마친 뒤 객실에 들어서면 탁 트인 바다 전망이 한눈에 들어오고 깔끔한 내부 공간이 마음에 든다. 저녁에는 야외 바비큐장에서 고기를 구워 먹으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첫날 머물렀던 씨엔스타펜션 덕분에 남해 여정이 매끄럽게 시작되며 다음 코스로의 휴식도 든든해진다. 독일마을은 이국적인 주택들과 카페가 밀집해 도보로 마을 정취를 구경하기 좋고, 주차 공간은 상단의 공용 구역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현지 식당에서 학센을 맛보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풍미가 입안에 남고, 야외 테라스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가로수를 따라 걷는 풍경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한다.4) 투명한 유리 바닥 너머 펼쳐지는 설리스카이워크는 맑은 오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요금은 2000원이고, 해안 절벽 끝에 설치된 중심부에서 360도로 펼쳐진 남해 바다가 한눈에 보인다. 주변의 섬들과 푸른 해안선이 물가에 반사되는 풍경은 자연의 웅장함을 체감하게 한다.
젊은 여행객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명소로 손꼽힌다.다랭이마을 산책은 경사가 가파른 구간이 있어 편안한 운동화를 권한다.
마을 입구의 주차공간에 차를 두고 하행길로 내려가며 파도 소리를 배경음악 삼아 논밭 풍경과 바다를 함께 즐긴다. 초여름 햇살 아래 반짝이는 논물과 짙푸른 바다가 어우러지는 풍경은 마음의 평온을 안겨 준다.
전통적인 농경 문화와 해안 절벽 경관이 아름답게 공존하는 다랭이마을 코스는 계절에 관계없이 남해의 핵심 관광지로 손꼽힌다.초여름의 푸른 싱그러움을 온전히 느끼고 싶다면 남해로 떠나 다양한 매력이 가득한 이 지역의 1박2일 여정을 추천한다....